그동안 생각없이 멍~ 때리고 있다가 요즘 갑자기 바빠졌어요~ㅎㅎ 임산부교실도 접수하고 요가도 알아보고 어제 등록하고~ 예비엄마들이 배울꺼 없나~ 또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고 있어요^^ 진작에 좀 준비했어야 했는데 뭘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이래서 다들 친구를 만드나봐요~ㅎㅎ 오늘도 저녁에 강의 하나 들으러 간답니다~
바쁜 게 좋은 거죠 뭐 ㅎ
예정 산달이 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