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당 때문에 식단 조절중인데 예전에는
거의 손도 안대던 야채랑 과일을 자주 먹어요~
근데 신기한건 요즘 적게 먹어서 배고파 그런건지
입맛이 바껴서 그런건지 얘네들이 맛있다는거~!!
울랑구도 저 보면서 신기하데요~
과일이랑 야채 그닥 먹지도 않던 사람이 먹어대니~
임신전에도 다욧은 입으로만 하던 나인데
음식 적게 먹고 운동하려니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그나마 먹는 음식들이 맛 없는게 없어서
다행이예요~ㅎㅎ
호밀빵도 욀케 맛있는지~ㅋ
아기가 먹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