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드라마는 역시 연기자들끼리 호흡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제가 드라마를 자주 보는편이 아니지만 몇몇 고참 연기자 빼면 거의 신인급인것 같고
젊은 친구들은 1988년의 느낌을 모를텐데
참 잘한다 싶었는데 리허설도 재미있고 뒷이야기 흥미롭네요 ㅋㅋ
잘 만든 드라마는 역시 연기자들끼리 호흡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제가 드라마를 자주 보는편이 아니지만 몇몇 고참 연기자 빼면 거의 신인급인것 같고
젊은 친구들은 1988년의 느낌을 모를텐데
참 잘한다 싶었는데 리허설도 재미있고 뒷이야기 흥미롭네요 ㅋㅋ
이 드라마를 좋아해서 연기자들 전부가 마음에 드네요 ^^
하 밤샘 가야겠네요....
아...땜빵으로 한게 있나보네요... 다들 연기 내공들만 보면 보통은 아닌데 말이죠
안 봤는데, 재미있는가 보군요...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