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임당 확정 받던 날~!!
약국 가서 바로 혈당체크기를 샀어요
(드럽게 비싸요ㅠ)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면서 2주동안 혈당
체크해서 오라는 의사쌤 말쌈 받자와~ㅠ
근데~!! 문제는 제가 주사를 무진장 무서워해요
그래서 어제는 랑구가 출근전에 한번 해주고
퇴근후에 한번 해줬는데,,
아침 점심으로도 체크를 해야해서 결국 제가
스스로 침을 놔야 하는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어제 한번은 실패ㅠㅠ)
언넝 치수가 내려갔음 좋겠네요 으허엉~ㅠㅠ
예전에 *큐첵?? + 검사지 하고 6-7만원 준것 같네요
매일 몇회씩 하려면 귀찮긴 하시겠어요
빨리 나으셔야 안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