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번화가? 에 잠시 갔다가 케잌하고 뭐 좀 사왔는데
너무너무 조용하네요
크리스마스 장식에 시내 전역에 반짝이는 트리가 많고 교회나 공원도 꾸미던 시절이 있었는데
거의 없고요
첫째로 캐롤소리가 없으니 ㅠㅠ
예전엔 상가나 길보드 리어카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크리스마스가 되었구나 느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이 없어서
그냥 평범한 조용한 평일 같았어요
아까 번화가? 에 잠시 갔다가 케잌하고 뭐 좀 사왔는데
너무너무 조용하네요
크리스마스 장식에 시내 전역에 반짝이는 트리가 많고 교회나 공원도 꾸미던 시절이 있었는데
거의 없고요
첫째로 캐롤소리가 없으니 ㅠㅠ
예전엔 상가나 길보드 리어카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크리스마스가 되었구나 느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이 없어서
그냥 평범한 조용한 평일 같았어요
예전 같지 않죠
워낙 경기도 어렵고 춥지도 않고 눈도 안 오고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