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당검사 때문에 하루죙일 쫄쫄~ 굶고
2시간전에 금식하면 된다는데 노파심에ㅠㅠ
그리고는 일찍 퇴근한 랑구랑 정밀 초음파로
울공쥬님~ 아빠 미니미인거 확인하고ㅋㅋ
어쩜~ 코랑 입이 똑같아요~!!
끝으로 피 뽑는데 두방이나 찌르고 혈관이
도망을 간다나??ㅠㅠ
그래서 다시 다른분에게 가서 또 주사 두방이나
찔리고 겨우 피 뽑았어요ㅠㅠ
주사 무서워서 감기 걸려도 병원 절대 안가는
사람인데 주사를 4방이나~!!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