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송년회가 너무 많아서 그래도 참석하게되면 술을 많이 먹게되네요
남은 15년도 얼마안되는데 술때문에 미치겟어요;;
저는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송년회가 너무 많아서 그래도 참석하게되면 술을 많이 먹게되네요
남은 15년도 얼마안되는데 술때문에 미치겟어요;;
올해는 술 모임은 아예 안가네요
제가 쉬어야 겠다고 빠집니다
저도 말술 마셨는데....
그래도 술 마실 때가 건강할 때입니다 ㅎ
음주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술자리는 좋아 하는데...절반은 불편한 자리네요....다들 힘든 시기라 그런지 올해는 유독 불편하고 우울한 이야기도 많은거 같아요...
술자리에서 술은 적당히 ~
그래도 쩜만 드세요~ㅠ
울랑구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