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택배 기사들이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땀 흘린 만큼 댓가를 받는 보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객이 기다리던 물건을 받아들고 '고맙습니다' 하고 웃어주는 순간 보람을 느껴요" 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택배 기사님들에게 택배를 받아들고 '고맙습니다'하고 웃어보는건 어떨까요...? 그 분들에게는 그 작은 마음하나에도 보람을 느낄 수 있다니 말입니다. 모두가 웃으며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생각해보면 웃는것은 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이 기분 좋은일이지 아닐까해요~~웃음은 언제나 행복한 바이러스니까요
주택 밀집지역 택배 하시는거 보면 정말 ㅎㄷㄷ해 보이더군요
처우개선이 시급한 직종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