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짜리 골랐다가...
엄마 친구분은 딸이 40넘는거 사줬다고 자랑했단 말에...
저도 지기 싫어서 40넘는거 주문했네요...
아 이번달 적자인데.....
사실 이걸로 방금 고민글 올렸다가 지웠네요ㅋㅋㅋㅋㅋ
이번달 극한으로 아껴 살아야겠네요.....ㅋㅋㅋㅋ
25만원짜리 골랐다가...
엄마 친구분은 딸이 40넘는거 사줬다고 자랑했단 말에...
저도 지기 싫어서 40넘는거 주문했네요...
아 이번달 적자인데.....
사실 이걸로 방금 고민글 올렸다가 지웠네요ㅋㅋㅋㅋㅋ
이번달 극한으로 아껴 살아야겠네요.....ㅋㅋㅋㅋ
저라면 그렇게까지 비싼 밥솥은..
저도 이러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그래서 고민글까지 방금 올렸다 지웠네요 ㅋㅋㅋㅋㅋ걍 효도선물이라고 생각하려구요 ㅋㅋㅋㅋㅋ정작 아들은 5만원짜리 전기밥통 쓰는데 말이죠 ㅋㅋㅋ
댓글 달았더니 삭제됐더라구요 ㅋ
저는 검은 거 20여만원짜리 추천했었는데... 흐음
잘 하셨네요...
조금 무리를 하신 것이지만요...^^
초과지출하게 되셨네요
허리띠 졸라매셔야 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