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도 늦게 퇴근하시고 어제도 출근하고
울랑구가 요즘 많이 바쁘네요ㅠㅠ
그래서 어제는 혼자 집 지키켰다는,,,,,
쇼핑하믄서~ㅎㅎ
쇼핑하는건 좋은데 사고 싶은게 많아서
결국 랑구 슬리퍼랑 스웨터 하나만 샀어요
(요즘 진짜 이쁜거 욀케 많아요??ㅠㅠ)
제껀~~ 임신중이라 사기가 애매해서ㅠㅠ
임부복은 얼마 못입을것 같고~
랑구가 퇴근하면서 사온 김밥을 많이 먹었더니
아침부터 호빵맨이 출현했네요ㅋ
임신중이시니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