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랑구 30대 초반부터 스트레스로 엄청
먹어대더니 결국 배가 남산만한게~ㅎㅎ
그게 절대루~!! 빠지지 않고 여태까지
유지가 되고 있네요~
중간에 일이 힘들어서 빠질뻔도 했는데
베트남 가는 바람에 거기서 치킨살이ㅋㅋ
(거기서 먹을게 없어서 주식이 후라이드 치킨)
그런데 어제 퇴근하고 제 배를 만져보더니
이제 당신이 갑이다~!! 이러는거예요~
제가 자기 배보다 더많이 나왔다고~ㅠㅠ
으이그~ 내가 못살아~ㅎㅎ
남산만한 배를 이기셨다면 6개월은 넘으셨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