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보면서 먹으려고 제가 좋아서 시킨 호식이 후라이드와 간장 시켰는데
여기 날씨가 습도 가득한 그런 날씨여서 금방 눅눅해지네요
인기없어서 거의 혼자 먹고
절반은 남앗네요
좀 전에 저빼고 둘이서 라면 끓여 먹네요 ㅠㅠ
야구 보면서 먹으려고 제가 좋아서 시킨 호식이 후라이드와 간장 시켰는데
여기 날씨가 습도 가득한 그런 날씨여서 금방 눅눅해지네요
인기없어서 거의 혼자 먹고
절반은 남앗네요
좀 전에 저빼고 둘이서 라면 끓여 먹네요 ㅠㅠ
제가사는 동네는 호식이가 별로여서 저는 g배달로 다른곳 이용하거나 호치킨이 좋은거 같아요
울 동네 호식이 망이라서 안 먹은 지 5년 넘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