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터졌을때 봐왔었는데
초반에 지름이 확 치고 나가는듯하다가 지금보니 운영자의 정치성향과 말실수 등으로 말 많더니 지금은 관리가 안되는듯하네요
딜바다는 마트모아 개발자가 직접 만들어서 역시 초반에 흥을 치고 나가더니
역시 제 예상대로 대형 오픈마켓과 제휴실패로 반쪽짜리 최저가만 보여주고 있네요...
실질적인 최저가는 오픈마켓이 다 찍고 있는데..
그외에는 대체사이트 이름조차 기억이 안나요 ㅋㅋ;;
체리피커에 자주 오는 이유는 솔직히 뭔가 아직 전문성은 없습니다
차별성은 딱히 느껴지지 않는데
운영자님 애정이 느껴져요
영자님 개인적인 돈이 얼마나 많은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최초 1차 이벤트부터 지켜본결과 수백단위 쓰신거 같더라구요
그외 전에 적은 글에 우여곡절도 많으신듯하고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야근도 오래하시고 전에 올린글은 평일 새벽 2시 이런식으로 올리셨네요
솔직히 아무것도 인지도 없고 처음부터 밑바닥 채워나가는거 정말 힘듭니다
이벤트나 돈을 쏟아부어도 결국 애정이 없으면 오랫동안 이어나갈수가 없는거죠
그런데 체리피커는 부족하게 삐걱삐걱하면서 뭔가 오면 하나씩 달라지고 채워지고 있어요
살아서 자라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되서 눈팅이라도 자주 오게 됩니다
곧 1주년이 되는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버텨온것에 감동입니다
다음 1년뒤도 굳건히 자리 지키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테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진작올걸하구 후회중입니다ㅋㅋ
저는 무조건산것보다는 싸고좋고 후회하지않는정보를 많이공유하고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