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개악이 아니라 떠드니까 개악되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혼묵이 대세

공유하면 막히지만 혼자 조용히 쓰면 10년 갑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있을 줄 알았습니다.
글을 단순하게 활자로만 보지 말고 행간을 읽는 연습을 좀 하세요.

그리고 그건 본인이 몰라서 하는 소리죠.
예를 들어 알려지지 않은 어떤 꿀정보 중에 하나는 3~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됩니다.
그 이유가 이런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인터넷 어디에도 검색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벌써 몇 년째 잘 써 먹고 있죠.

의미가 있을지 없을지는 뭐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