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나 위메프등에서 머지포인트를 15~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여 머지포인트을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머지플러스라는 구독서비스도 시작했더라구요
월 구독로 15000원을 결제하먼 일부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20% 정도 할인 결제되고 한달동안 15000원 할인을 못 받으면 못 받은 할인액만큼 구독료를 페이백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결제는 보통 페이코나 토스 또는 결제카드를 직접 연동해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등으로 결제하여 카드사나 해당카드의 특성에 맞는 할인혜택을 중복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머지플러스 적용 매장(예로 gs25/cu/이디야/조스떡볶이)에서 결제수단 연동으로 카드결제를 하면 그 결제금액이 상품권 구매로 매입이 잡혀서 카드혜택도 전혀 받을 수 없고 또 상품권 구매로 매입이 잡히다 보니까 카드실적 산정에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페이코 연동 차이카드로 편의점에서 물건을 1.5만원 어치 구입해도 번개 3개를 받을수도 없구요...다른 신용 체크카드 같은 경우는 카드사용실적으로 반영도 안되는 황당한 경험을 당하실 겁니다)
간편결제인 페이코 연동으로 오프라인에서 음식이나 물품을 구매했는데 머지플러스 가맹점 모든 구매건이 상품권 구매로 매입처리되어 수십만원 수백만원을 카드결제해도 카드실적에는 한푼도 반영이 안되고 0원이 된다네요!
사실 구독로 15000원 내고 결제하고 할인 20% 받는것도 따지고 보면 선불로 15000원 결제하고 차감받는 방식이라 실질적인 할인혜택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모든 가맹점 카드결제건도 상품권 매입으로 잡혀서 카드실적이 0원이 되는 마법이 발생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최악의 쓰레기 서비스는 처음보네요!
월 구독로 15000원을 결제하먼 일부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20% 정도 할인 결제되고 한달동안 15000원 할인을 못 받으면 못 받은 할인액만큼 구독료를 페이백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결제는 보통 페이코나 토스 또는 결제카드를 직접 연동해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등으로 결제하여 카드사나 해당카드의 특성에 맞는 할인혜택을 중복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머지플러스 적용 매장(예로 gs25/cu/이디야/조스떡볶이)에서 결제수단 연동으로 카드결제를 하면 그 결제금액이 상품권 구매로 매입이 잡혀서 카드혜택도 전혀 받을 수 없고 또 상품권 구매로 매입이 잡히다 보니까 카드실적 산정에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페이코 연동 차이카드로 편의점에서 물건을 1.5만원 어치 구입해도 번개 3개를 받을수도 없구요...다른 신용 체크카드 같은 경우는 카드사용실적으로 반영도 안되는 황당한 경험을 당하실 겁니다)
간편결제인 페이코 연동으로 오프라인에서 음식이나 물품을 구매했는데 머지플러스 가맹점 모든 구매건이 상품권 구매로 매입처리되어 수십만원 수백만원을 카드결제해도 카드실적에는 한푼도 반영이 안되고 0원이 된다네요!
사실 구독로 15000원 내고 결제하고 할인 20% 받는것도 따지고 보면 선불로 15000원 결제하고 차감받는 방식이라 실질적인 할인혜택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모든 가맹점 카드결제건도 상품권 매입으로 잡혀서 카드실적이 0원이 되는 마법이 발생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최악의 쓰레기 서비스는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