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쌓는 용도라 다 팔릴죠

저도 마일리지 주력으로 모으지만 저 정도의 역마진 거의하지 않아요. 저런 역마진에도 달리는 분들은 가리늦게 마일리지 모으기 시작해서 앞뒤 안가리고 모으려고 혈안된 초보들뿐일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단종된 좋은 카드 하나도 없는 최근 카드들만 가진...

단면만 보고 하시는 말씀이시고 꽤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시는거 같네요. 안뒤안가리고 달려드는 혈안된 초보가 아니라 더 계산된 사람들입니다.
물론 마일리지를 내돈 안들이고 연회비만 납부하고 모으면 참좋겠지만. 소소한 액수로 적금붓듯이 적립하여 퍼스트타고자 해서 나온게 삼포적금이지요ㅡ
과거 삼포적금은 15:1비율로 마일리지를 적립할수잇지요?
지금 역마진이라고 보는 북라가 그비율보다도 좋기때문에 사는겁니다.92900원이라도요..
그리고 단순 마일리지가 아니더라도요..
카드실적 채우기위해서 사도 괜잖아요..
흔히 텔로 많이 쓰죠ㅡ 4장 사면 30만원 초과죠? 내돈 3600원 들어가도 통신비 16000원 할인받는데ㅡ 뭐가 손해입니까??
사람들은 그리 바보가아닙니다.. 내기준과는 다르다고 비난할것도 없고.저렇게 무시하는 발언은 삼가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냥 내기준과는 다른 정보가 올라오면 안사면 되고요.. 좋은 정보가 있음 공유하고요ㅡ 아님 가만히라도 계세요

단편적이라고 단언하시지 마시길요. 예전엔 저런 딜 안파렸렸던건 확실하니까요.

말그대로 예전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해머가 9만원대 이하도 이었잖아요?
그리고 아무리그게 확실하더라도 비하할필욘 없단거예요.

님의 글에 치밀한 계획하에 구입하신다는 분들이 본인 얘기신가 본데요. 님이 사시든 말든 관김없어요. 피해본다고 샹걱치고 않고요.무가 사든말든 상관없어요. 님이 모르는 방법으로 금전적 이득 올리고 있으니 기분 나빠하지 말고 저한테 꼬여서 비하라는둥 댓글 달지 마세요. 지방세도 3퍼 이상먹으면서 나름 재테크 하는 수준이니 조언하지 마세요. 앞으로 비슷한 조건 나오면 카드되는대로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쇼핑정보를 알려주신 공간에 구지 그런 비하 댓글 달지 말란말입니다. 안사면 그만이란 이란말입니다.
여기가 재테크 토론공간이면 이런소리 안합니다.
지방세 3퍼이상 내시고 재테크 잘하시는 분이시니 잘 아시겠죠..
더 댓글 안달겠습니다.

10장 제한 걸리는데 구매가 되나요?

아이디가 하나가아니겠지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적당한선에서 구매하고 그냥 생산적인 본업에 충실하는거죠